가을날 미역취 꽃에서 만난 줄점팔랑나비와 그 친구들 야산에서 만난 노란 미역취 그리고 팔랑 팔랑 '줄점팔랑나비' 야산에서 노란 미역취 꽃을 만났다 국화과로 10월에 피는 미역취꽃을 찾은 줄점 팔랑나비가 긴 빨대로 꿀빠는 여러 보습을 포착하고는 찰칵~찰칵~ 나방도 아닌것이 나비도 아닌것이 팔랑팔랑 나비와 나방의 중간형인.. 나비 이야기 2011.10.29
팔랑나비와 부전나비,과꽃과 벌개미취꽃에서 놀다 팔랑나비와 부전나비 점심시간 잠시 주변 화단에 나가 보니 여기 저기 팔랑나비와 부전나비가 팔랑 팔랑~ 그동안 만났던 팔랑나비들.... 한강변에서 백일홍에서 익모초꽃에서 호박꽃 속에서 박주가리꽃에서 국화잎에서 국화꽃에서 구절초꽃에서 팔랑나비를 보면 나비도 아닌것이 나방도 아닌것이 의.. 나비 이야기 2010.09.02
잡초 속에서 핀 익모초꽃 익모초꽃과줄점 팔랑나비 익모초꽃 부처꽃 익모초꽃과 팔랑나비 눈이 큰 줄점 팔랑나비가 귀엽다 익모초꽃 한상전 굽이굽이 산 비탈길 버려진 묵정밭에 발돋음 키로 자라 바람 앞에 비켜서서 삼복의 땡볕 받고 피돌기로 피었는가 어디 인생살이 쓰디써야 약이 되듯 한 생애 덧칠하며 생즙으로 모금.. 꽃과 식물 2009.08.28
모양도 생김새도 가지 가지인 팔랑나비 익모초꽃과 줄점 팔랑나비 눈도 크고 귀여운 줄점 팔랑나비 입니다 집앞 텃밭에 팔랑나비 두마리가 꿀을 빨아먹다가는 하늘높이 날개짓을 하며 날아갔다 돌아오기를 반복 하더군요. 한쌍인듯한데 암수 구별은 못하겠네요 국화잎에 날개를 펴고 쉬고있는 모습을 찍었지요 등에는 푸른빛의 솜털이 보.. 나비 이야기 2008.09.05
백일홍과 팔랑나비 백일홍과 팔랑나비가.. 백일동안 피어서 백일홍 이라더니 여름에 만났던 백일홍이 아직도 피고있다. 10월 팔랑나비가 자주 눈에 띤다 전에 한강에서 담은 팔랑나비는 같은 줄점 팔랑나비라도 눈도크고 귀여웠는데... 곤충도 얼굴이 똑같을 순 없겠지... 꽃들이 오랜기간 동안 피어있으니.. 곱지가 않다 .. 나비 이야기 2007.10.17
눈이커서 귀여운 팔랑나비 줄점팔랑나비 향기로운 맛 ! 정말 꿀맛이로구나(나비의 말 ^^) 눈이 큰 줄점 팔랑나비를 만났다. 나비도 아닌것이 나방도 아닌것이 하며 의아해 하며 검색해 보니 그 중간형이라 한다. 팔랑나비는 일반적으로 작고 32km/h에 이르는 속도를 낼 수 있는 힘센 날개근육을 가지고 있다 . 나비의 입은 빨대모양.. 나비 이야기 2007.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