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의 봄 꽃밭에 앉아서~ 푸르러만 가는 5월~ 아가들 데리고 뒷 산 산책이나 하려나갔다가 산 넘어 인천대공원까지 고~ 아름다운 봄날에 - 봄 날 ㅡ 사는 이야기 2019.05.06
봄나들이~ 아가들과 봄나들이~ 따뜻한 봄날~ 오랜만에 집 뒷산에 올랐어라 앵무 아가들 봄바람도 씌어줄겸 산책길~~ 진달래가 만발하였다 오랫만에 샤워하고~ 목욕 후 모습은 안이쁨 진달래 꽃을 잘 먹는 둥이~ 어디서나 사진빨 잘 받는 노을이~ 오랜만에 찰칵~ ㅋㅋ 시골에서만 있는 줄 알았던 할미.. 사는 이야기 2019.04.11
앵무새 질투가 부른 참사, 눈에 피... 썬코와 그린칙 코뉴어 아뿔싸~ 어깨위에 있다가 썬코가 그린칙 눈을 물었다 작은 몸에서 몇방울 흘리고 눈에 고여서... 거즈로 눈 부위 눌러 지압을 시켜주고 몇번 반복하니 지혈은 된것 같은데... 후유증이 좀 있을 듯하다. 아침에는 결막염 증상이 보이던데 좀 더 지켜봐야겠다 6년을 같.. 앵무새 이야기 2018.10.30
노을이와 산책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 나갔다가 등산까지 하고 왔다는 이야기.... 바람 좋은 여름 날 오후 패랭이꽃 칙꽃... 노을이 찰칵~ 찰칵~ ~ 봄 날 ~ 사는 이야기 201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