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
잠시 방치된 자전거....
뒷바퀴를 잡초가 점령했다
무관심 속에 방치된 자전거...
그리고
시멘트 바닦에서 자란 두 포기의 잡초가 며칠 사이에 보기드믄 풍경을 연출했다.
ㅡ 봄 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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