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이야기 상사화 서로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운명 상사화 이야기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무성할 땐 꽃이 없어 잎과 꽃이 그리워 한다는 의미로 상사화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서로를 그렇게 그리워 한 만큼 더 예쁜 분홍 꽃을 피웠나? 칠월칠석 날 점심시간에 직장 근처 화단에서 상사화.. 꽃과 식물 2014.08.13
꽃샘추위에도 상사화 새싹은 서두르고있네요 상사화새싹 아침 출근길.... 영하의 날씨에도 파란새싹을 올리고 있는 새싹이 있어 찰칵~ 상사화는 2월말이면 언 땅을 뚫고 파란 새싹을 삐쭉 내밀어 봄을 알리는 전령사 역활을 한다.그리고 3월말이면 다른 식물들 새싹으로 움틀때 상사화는 무성히 자라있다. 뭐가 그리 급한건지... 6월까.. 꽃과 식물 2014.03.07
상사화, 하늘소 한마리가 님 그리워 꽃봉오리를 끌어 안고.... 상사화 8월에는 상사화 피는 계절 2013.08.08 3월 상사화 새싹 7월말 상사화 꽃봉오리 8월초 상사화꽃 하늘소 한마리가 님그리워 상사화 꽃봉오리를 끌어 안고 ... 올해도 어김없이 장마가 시작 될 즈음 꽃대를 올리더니 수줍은듯 발그레한 연분홍 꽃망울을 터트렸다. 꽃이 필때는 잎이 없고 .. 꽃과 식물 2013.08.08
둘이서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운명,상사화 이야기 8월은 상사화 피는 계절 요즘 여기 저기서 상사화 꽃 봉오리 터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상사화는 2월 말이면 언 땅을 뚫고 파란 새싹을 삐쭉 내밀어 봄을 알리는 전령사 역활을 한다. 그리고 3월 말이면 다른 식물들이 새싹 올릴때 그대는 벌써 무성히 자라있고 6월이 되면 그 무성했던 잎들은 8월의 .. 꽃과 식물 201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