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쉽지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 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장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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