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이야기
지난 어린이날에 노을이와 주변공원에서 찰칵~ 찰칵~
하늘이는 취침 중
재롱둥이 노을이는 데려 온지 만 2년, 천방지축 하늘이는 5개월되어 가나 봅니다
그동안 자라는 모습을 열심히 올렸는데 이제는 특별한 이야기가 별로 없네요ㅎ
하늘이는 얼굴 모습이 좀 변했고 행동거지가 좀 특별해 기르는데 난관도 많구요 ㅋ.
아직 별 탈없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주인 잘 만나 작년 여름, 냉동실에 넣어 놓은 산딸기,버찌를 아직도 풍족하게 먹어가면서 빠악삐악~
ㅡ 봄 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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