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오솔길을 홀로 걷다가 발견한 연분홍 진달래꽃,그리고...

봄날3 2008. 11. 10. 12:16

주일,안성 수양관에 다녀 왔다

낙엽 지는 오솔길을 홀로 걷다가 발견한 연분홍 진달래꽃...

그리고 노란 개나리꽃,빨간 철쭉꽃이 봄날을 반겨 주었다.

 

 

 

 

 

 

 

 

 

 

 

 안성,양성면에 있는 고봉산 자락에 교회 수양관이 있어서 1년에

 한번 정도 교구별로 또는 개인적으로 언제나 가서 쉬기도 하고 기

 도,세미나.수련회등 많은 용도로 이용 하는 곳이다.

 어제는 인천,부천교구가 주말교회로 이용하고 친목을 다진 주일

 이었다.

 

                                    ㅡ 봄 날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