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도 까마중은 사무실 창가에서 익어가고 있었다 까마중이야기 한겨울 사무실 창가에서 까마중은 익어가고 있었다 까마중,드디어 익어가네요 꽃이 피고 열매가 방울방울 열리더니 이제 까맣게 익어 갑니다 여름에는 아주 흔한 잡풀에 속하지만 이렇게 겨울에 보는 까마중도 예쁘지요? 7월에 고무나무 꺽꽃이를 하며 퍼온 흙 속에 까마.. 포토일기 201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