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와 산책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 나갔다가 등산까지 하고 왔다는 이야기.... 바람 좋은 여름 날 오후 패랭이꽃 칙꽃... 노을이 찰칵~ 찰칵~ ~ 봄 날 ~ 사는 이야기 2018.08.13
야생 패랭이꽃과 금불초 야생 패랭이꽃 이야기 야산의 멍석딸기 줄기 속에서 피어난 패랭이꽃 패랭이꽃은 여름꽃으로 옛날 신분이 낮았던 사람들이 쓰고 다녔던 패랭이처럼 생겼다고 붙여진 이름이지요 야산에 피어있는 패랭이꽃의 앙증맞고 고운색은 요즘 화단에 심겨지는 화려한 원예종보다 더 정겨운것 같.. 꽃과 식물 2014.08.05
까치수염과 솔나물꽃,그리고 표범나비 한마리 까치수영과 솔나물꽃 그리고 표범나비 한마리... 7월의 동산에서 만난 야생화 이야기 까치수염(까치수영)에 표범나비 한마리가 찾아와 꿀을 빨아 먹네요 요리조리 빨아 먹는 모습을 디카지만 나비찍는 방법을 터득한 봄날만의 방법으로 찰칵 찰칵~ 그 방법요? 별것 없어요 집중이지요 ㅋ.. 꽃과 식물 2013.07.06
시골 야산에서 만난 패랭이꽃과 무릇꽃 패랭이꽃과 무릇꽃 시골 야산에서 만난 패랭이꽃과 무릇꽃 야생 패랭이꽃 야산 수풀속에서 만나는 작고 고운 패랭이꽃은 정겹고 기분좋은 꽃이지요 요즘 다양한 색상과 꽃모양의 패랭이꽃이 새 품종으로 나오고 있지만 야생에서 만나는 패랭이가 제일 예쁜것 같아요 예전만큼 많이 보.. 꽃과 식물 2012.08.23
여러종류의 패랭이꽃 패랭이꽃 패랭이꽃은 6~8월에 피는 여름꽃이지요 원예종 패랭이꽃 해오라기를 연상시키는 패랭이 술패랭이꽃 실내에서 술패랭이를 키워봤더니 햇빛이 부족해서 분홍빛이 덜 합니다 야생 패랭이꽃 같은 석죽과인 카네이션꽃, 사무실에 한송이 피었길래 방금 찍어 패랭이 속에 끼워 봅니.. 꽃과 식물 2011.07.06
패랭이꽃 이야기, 꽃말은 '순결한 사랑' 순결한 사랑의 꽃말을 가진 패랭이꽃 들꽃은 가까이 보아야 예쁘다고.... 야생의 패랭이꽃이 화려하진 않아도 예쁘지요? 요즘 원예종이 많이 나와 패랭이 꽃의 종류도 다양하지만 어릴적 뒷산 묘지 주변에서 뛰놀며 보아왔던 자생 패랭이꽃이 더 정 겹고 사랑스럽게 보이네요 카네이션과 같은 석죽과 .. 꽃과 식물 2009.11.14
산딸기와 패랭이꽃... 산딸기와 패랭이꽃 시골 가는길... 무궁화 활작 핀 도로를 지나 어느집 담장 너머로 곱게 핀 능소화가 예쁘게 보이던 어제... 봄에도 못가고, 아버님 병환으로 할아버지 기일도 그냥 보냈기에 대전 사는 막내 얼굴도 볼겸 겸사겸사 조부모 산소에 다녀왔다. 땡볕 더위에..모자도 눌러 쓰고,혹시 벌이라.. 꽃과 식물 2007.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