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이야기 2011 추석이야기 송편 만들고 텃밭 일구고 왔어요 쪽파를 심으신다고 해서 집앞 텃밭을 삽으로 파고 쇠스랑으로 고르고 왔지요 폼이 좀 나나요? 별거 아닌것 같아도 땀 엄청 흘렸습니다요 ㅋㅋ 오랫만에 일하니 겁나게 힘들더군요. 집 옆 귀퉁이 밭도 삽으로 일구구요 땀,뚝뚝..숨차고 정말 힘들 더군요.. 사는 이야기 201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