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의 사진, '어머니가 차려준 밥상' 이 한장의 사진 "엄마가 차려 준 밥상" 사랑과 마음을 듬뿍담은 밥상을 바라보며... 이번 주말도 고향으로 향했습니다 아버님이 가을부터 병원에 입원 해 계시기 때문에 요즘 봄날이 여엉 말이 아닙니다. 집에 어머님 혼자 계시는데 둘이 계시다가 혼자서 집을 지키고 계시려니 불.. 포토일기 2012.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