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을 보고.... 이번 주일 아침에 고향집을 찾아갔습니다 거실이 춥다고 방안으로 들고 온 어머니의 소박한 밥상을 보고는 어머니 나가신 틈새를 이용해 사진 한방 찍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던 날 부터 어머니의 희망은 자식 뿐이었습니다 " - 봄 날 ㅡ.. 사는 이야기 201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