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을 보고....
이번 주일 아침에 고향집을 찾아갔습니다
거실이 춥다고 방안으로 들고 온
어머니의 소박한 밥상을 보고는
어머니 나가신 틈새를 이용해
사진 한방 찍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던 날 부터
어머니의 희망은
자식 뿐이었습니다 "
- 봄 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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