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

봄날3 2011. 12. 22. 07:00

 

 

어머니 차려주신

밥상을 보고....

 

 

 

 

 

이번 주일 아침에 고향집을 찾아갔습니다

거실이 춥다고 방안으로 들고 온

어머니의 소박한 밥상을 보고는

어머니 나가신 틈새를 이용해

사진 한방 찍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던 날 부터

어머니의 희망은

 자식 뿐이었습니다 "

 

  - 봄 날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