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크렁.암크렁이야기 암크렁 수크렁이야기 암크렁 길바닦에서 평퍼짐하게 자라는 암크렁 그 시절을 생각하며 묶어 봤다 수크렁꽃 암크렁꽃 그 이름 암크렁.... 국민학교 다닐 때 길에 자란 크렁잎을 양쪽에 묶어놓고 친구들 걸려 넘어지는 모습을 즐겼던 개구쟁이 시절도 있었다. 암크렁은 길가가 아닌 척박.. 포토일기 2014.09.19
암크렁이야기, 시골길에서 만난 추억속의 암크렁 암크렁이야기 시골길에서 반가운 암크렁풀을 만났다 길바닦에 펑퍼짐하게 자라는 추억속의 암크렁... 어린시절을 생각하며 양쪽을 묶어 봤다 길에서 잘 자라는 질경이도 보인다 사실 잘 걸려 넘어지게 묶을려면 풀 한 포기를 묶는것이 아니라 다른포기와 묶으면 표도 잘 안나고 잘 넘어.. 꽃과 식물 2013.08.07
크렁,크렁,수크렁 암크렁 이야기 가을이나 되어야 꽃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는 수크렁 길바닦에 펑퍼짐하게 자라는 추억속의 암크렁 수크렁 암크렁(풀베개님 사진) 아침 산책 나갔다가 몇장 담았다 그 이름 수크렁... 가을이나 되어야 꽃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식물이다 꽃꽃이 재료로 쓰이기도 하며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라 사방용,조.. 꽃과 식물 201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