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에서 제일 휘영 찬란한 의상실 촬영하고 보니.. 앙드레김 의상실 계절별로 분위기를 잘 연출하는 의상실을 보며 신사동에는 이런곳도 있구나 했는데... 오늘은 업무를 마치고 지나오던중 어둠속에서 유난히 휘영찬란한 조명시설과 깨끗한 의상실을 디카에 담다보니 아래에 앙드레 김이라고 적혀있다. 봄날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 주변.현장 200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