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김 의상실
계절별로 분위기를 잘 연출하는 의상실을 보며 신사동에는 이런곳도 있구나 했는데...
오늘은 업무를 마치고 지나오던중 어둠속에서 유난히 휘영찬란한 조명시설과 깨끗한 의상실을
디카에 담다보니 아래에 앙드레 김이라고 적혀있다.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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