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이야기 상사화 서로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운명 상사화 이야기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무성할 땐 꽃이 없어 잎과 꽃이 그리워 한다는 의미로 상사화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서로를 그렇게 그리워 한 만큼 더 예쁜 분홍 꽃을 피웠나? 칠월칠석 날 점심시간에 직장 근처 화단에서 상사화.. 꽃과 식물 201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