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와 패랭이꽃... 산딸기와 패랭이꽃 시골 가는길... 무궁화 활작 핀 도로를 지나 어느집 담장 너머로 곱게 핀 능소화가 예쁘게 보이던 어제... 봄에도 못가고, 아버님 병환으로 할아버지 기일도 그냥 보냈기에 대전 사는 막내 얼굴도 볼겸 겸사겸사 조부모 산소에 다녀왔다. 땡볕 더위에..모자도 눌러 쓰고,혹시 벌이라.. 꽃과 식물 2007.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