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 미역취 꽃에서 만난 줄점팔랑나비와 그 친구들 야산에서 만난 노란 미역취 그리고 팔랑 팔랑 '줄점팔랑나비' 야산에서 노란 미역취 꽃을 만났다 국화과로 10월에 피는 미역취꽃을 찾은 줄점 팔랑나비가 긴 빨대로 꿀빠는 여러 보습을 포착하고는 찰칵~찰칵~ 나방도 아닌것이 나비도 아닌것이 팔랑팔랑 나비와 나방의 중간형인.. 나비 이야기 2011.10.29
가을,야산과 논길을 걸으며 사랑을 생각하다 가을,야산과 논길을 걸으며 만난 풍경들... (가을사랑 이렇게 하세요) 미역취 어린순은 나물로 먹기도 하고 한방에서는 약용으로도 사용하는 식물입니다 가을날 구절초와 쑥부쟁이 무리와는 다르게 가을날 야산의 그리움이 있는 꽃이지요 사랑은 절대로 서두르지 마세요 서두름은 이별의 화근이 될수.. 꽃과 식물 2009.10.23
미역취 미역취 야산 숲 속에서 들꽃 무리를 만났다. 돼지나물 이라고도 부르는 미역취란 꽃 이다. 산과 들 볕이 잘 드는 풀밭에서 잘 자라고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한방에서는 식물체를 일지황화(一枝黃花)라는 약제로 쓴다고 한다. 감기로 인한 두통과 인후염,편도선염에 효과가 있고.. 황달과 타박상에도.. 꽃과 식물 2007.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