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울리는 만남,고들빼기와 무우말랭이 무우말랭이.고들빼기 김치 봄에 야생 고들빼기는 보약이라고 합니다. 시골에서는 토끼 밥으로 많이 뜯어다 주었던 왕고들빼기,풀 속에 유난히 크고 잘 생긴 고들빼기를 씀바귀 라며 뽑아다가 토끼장에 넣어 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잎이 벌써 무성이 자랐어요 조금 캐다가 무우말랭이과 함께 김치 담아.. 봄날집 요리 200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