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피는 빨간꽃 - 명자꽃 명자나무꽃 빨간 꽃봉오리 부풀어오를 때가 명자의 전성기지요 공원이나 정원에 관상수로 많이 심는 꽃으로 산당화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른 봄부터 작고 빨간 꽃몽오리가 부풀어 오르더니 요즘에는 여기 저기 꽃망울 터지는 소리가 요란 합니다 ^^ 진달래꽃잎 진 자리에 미.. 꽃과 식물 2014.04.03
명자도 명자나름,새빨간 명자..... 명자나무꽃 빨간 꽃잎입은 명자씨~ 이른봄부터 탱탱한 붉은 꽃망울 부풀리더니 4월, 꽃망울을 터트렸다. 빨갈려면 이렇게 시뻘거야지 엉성하게 빨개면 밉더라구요 ^^ 봄에 피는 꽃중에 정열적인 꽃은 명자씨 밖에 없는것 같아라~ ㅡ 봄 날 ㅡ 꽃과 식물 2012.04.25
명자의 전성기는 고운 꽃봉오리가 부풀어 오를때... 빠알간 명자나무 꽃 명자나무,명자나무꽃,명자꽃.... 공원이나 정원에 관상수로 많이 심는 꽃으로 산당화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른 봄부터 작고 빨간 꽃몽오리가 부풀어 오르더니 요즘에는 여기 저기 꽃망울 터지는 소리가 요란 합니다 ^^ 요즘 피는 벗꽃은 꽃이 활짝 피어야 보기 좋은데 명.. 꽃과 식물 2010.04.14
명자가 늦가을에 꽃봉오리를 터트렸다 명자의 외도 가끔은 그렇게 비정상적인 모습이었다 남들은 기후 온난화라 하고 별 희한한 일들이 다 있다고 하지만 얼어죽을 각오를 한 명자는 늦가을에 그렇게 꽃봉오리를 터트렸다 명자가 말하기를 가지치기를 당해 얼떨껼에 꽃을 피웠다고.... 외도하고도 할말은 하는 명자나무. 꽃꽃 ㅡ 봄 날 ㅡ 포토일기 2009.11.05
봄이오는 모습은 여인의 옷? 새싹? 터질듯한 꽃망울? 오는봄은 막을수가 없었다 방긋 올라오는 연두빛 새싹에서 그리고... 터질 듯 부풀어 오른 꽃망울을 보면서 봄의 모습을 느낀다. 원추리 모란 상사화 꿩의비름 꿩의비름 진달래 명자나무 명자나무 원추리 봄이라고는 하지만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남부지방의 꽃 소식과는 달리 서울은 낮에만 .. 사는 이야기 2009.03.02
명자나무 열매 사과같기도 하고...배 같기도 하고... 명자나무 열매가 탐스럽게 열렸길래 담아봤네요 식용은 아닌것 같고 자주 보이는 열매도 아니지요 이른 봄에 붉은 꽃을 피우는 명자나무에도 가을이 왔다고... ㅡ 봄 날 ㅡ 꽃과 식물 2008.10.07
명자와 앵두나무꽃 꽃밭에서.. 꽃들이 앞다투어 피는 봄날이다. 올림픽 대로를 지나는데 윤중로의 벗꽃은 필려면 아직 멀은듯 하고 개나리들이 활작핀 모습 이었다. 산수유는 벌써 노란 빛이 바래지고 복사꽃과 앵두나무 꽃이 활작 피었다. 선홍색의 명자나무 꽃이 화사한 모습으로 봄날을 부르길래 같이 놀았다. 꽃 피.. 꽃과 식물 2008.03.31
공원에서 명자를.. 명자나무 열매 무성한 명자 나뭇잎 속에서 처음 본 열매는 그렇케 커가고 있었다 사과 같기도 하고,모과 같기도 하고,.... 많은 꽃을 피웠슴에도 몇개 않되는 열매는 꼭꼭 숨어있었다. 꽃과 식물 2007.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