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포도와 무화과가 익어간다. 포도 머루 무화과 8월 장마중인 옥상에서는 포도와 머루.... 그리고 무화과가 익어 가는 모습 아침에 찰칵~ 찰칵~ 올해는 긴 장마로 과일 품질이 많이 떨어질것 같네요 채소도 비싸질때 얼릉 김치 한통 담아놔야 겠어요 ^^ ㅡ 봄 날 ㅡ 사는 이야기 2020.08.04
비온뒤의 싱그러운 화분들... 햇살 좋은 아침입니다 ^ㅡ^ 채송화 새싹과 푸른 이끼의 조화 붓꽃 화분속 이끼 머루도 아침 햇살애 더 싱그러워 보이고.. 채송화 새싹 술패랭이 오늘 아침에 한송이가 활짝 폈네요 (술패랭이꽃) 뽀얀 솜을 덮어쓰고 생기는 꽃봉오리(참나리) 화분 속 붓꽃보다 더 돋보이는 푸르고 싱싱한 이끼 고무나무 .. 꽃과 식물 2009.06.11
머루 새싹.. 아기 머루송이 머루는 왕머루,새머루,까마귀머루,개머루...가 있는데 왕머루가 제일 많이 분포되었다네요 사진 찍힌 날자가 봄날 생일이네요 ^^ 머루는 잎과 꽃송이가 같이 나오더라구요 저 꽃송이에서 꽃이피고 그대로 꽃 떨어지면 머루 새끼가...^^ 화분에서도 잘 자라고 머루도 잘 열려서 보기 좋아.. 사는 이야기 2008.05.01
머루드세요 ^^ 머루수확 머루가 확대돼서 포도 같이 나왔다. 작은 화분에서 수확한 머루치고는 제법 된다. 포도보다는 신맛이 더 있지만 강한 단맛과...가족이 둘러앉자서 먹고는 한바탕 웃었다(혓바닦이 모두 검보랏빛 ㅋ) 요즘 블로그 1000명이 넘어섰다. 몇 안되는 좋은 이웃 블로거와 그냥 푼수같이 지네고 삐지고.. 사는 이야기 2007.08.20
머루. 머루 5월5일 보드란 잎과 함께 수줍은듯 밝그스레 삐쭉 얼굴을 내밀더니 화분 속 머루나무 한그루.. 볼품없는 나무 한토막 ,겨울을 견뎌 내고 올 봄에 새순이 무성하다. 7월 17일 두달만에 콩알만한 탐스런 머루송이로 자랐다. 해질녘 물 한바가지 세레를 주니 싱그럽다. 저놈 하나 따 먹고는 봄날 오만 .. 꽃과 식물 2007.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