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잎 다시 살아나...미모사 이야기 미모사(신경초) 미모사의 잎은 바짝 말라 있었다 버려야 되나... 살려야 하나... 추석연휴... 추석전날 토요일까지 근무를 했지만 봄날은 사정상 금요일 저녁 귀성차량에 합류했다. 사무실 화분 물도 못주고 부랴부랴 퇴근 시간전에 도망가다 시피 빠져 나갔다 10월2일 출근 해 보니 허걱~ .. 포토일기 201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