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을 홀로 걷다가 발견한 연분홍 진달래꽃,그리고... 주일,안성 수양관에 다녀 왔다 낙엽 지는 오솔길을 홀로 걷다가 발견한 연분홍 진달래꽃... 그리고 노란 개나리꽃,빨간 철쭉꽃이 봄날을 반겨 주었다. 안성,양성면에 있는 고봉산 자락에 교회 수양관이 있어서 1년에 한번 정도 교구별로 또는 개인적으로 언제나 가서 쉬기도 하고 기 도,세미나.수련회.. 사는 이야기 2008.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