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첩한 '작은멋쟁이나비'... 네발나비과 작은멋쟁이나비 나비 사진찍을 때는 빨대를 꽃 깊숙히 넣을때까지 가만히 서서 기다리는 인내심도 필요하고.. 입 앞에 둥굴게 말고있는 검은 빨대를 보면 잠시 쉬고 있거나 경계태새라 생각하고 잠시 기다림이.. 계속 찍어도 찍히는 찰칵 소리는 듣는지 못듣는지..몸을 움직이지 않고 디카.. 나비 이야기 200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