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코로나
긴 장마
태풍 또 태풍.....
지루함
갑갑함
고단함 속에서
다들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요
퇴근하면 곧장 집으로~~
퇴근길...
국밥 한 그릇 마음 편히 못먹는 코로나 세상이 됐네요
떨어져
멀어져
입 막고 다니라 하지만
얼굴은 더 밝게
마음만은 더 가까이......^..^
ㅡ 봄 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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