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꽃길, 점심시간 산책

봄날3 2020. 5. 27. 18:42






점심시간 꽃길을 걸었다
보리밭 길을 지나 노란 유채꽃밭
담장에 빨간 넝쿨장미가 곱게 피었다

보리는 누렇게 익어가고
장미와 유채꽃이 한창....
그런데 갑자기 생각난게 유채 씨앗에서
짜낸 기름이 바로 우리 주방에서 쓰는 식용유인
카놀라유....

ㅡ 봄 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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