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이야기
푸르른 5월
산에서 만난
어린아이들과 노을이
빼빼로로 립스틱 짙게바른 아이 머리 위에서 푸드득....
기념사진 찰칵~ 이름도 성도 모르는 아이지만 총명하고 건강하게 자라렴^^
푸르른 5월의 나뭇잎은 정말 노을이 만큼이나 아름다웠다
ㅡ 봄 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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