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이야기
썬코뉴어앵무새
노을이와
장난하다가....
앵무새는 주인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 한다.
새장에 가만히 앉자있는 것 보다 운동도 시킬겸, 같이 놀아 주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이번 설 연휴에도 시골에 같이 내려 갈 계획인데 차 안에서도 아이들 지루하지 않고 시골에서도 단연 인기 짱이다. 예전에는 아이들 재롱에 웃었지만 요즘은 앵무새 재롱에...ㅋㅋ
주인을 돌아가며 껌딱지처럼 붙어있는데 거실을 걸어다닐때도 쫒아 다니고 서 있으면 바짓단을 물고 올라오기 시작하여 어깨까지 올라와 옹알 거린다.
노을이와 장난하기
ㅡ 봄 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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