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이열 치열 이라고 했든가...오늘 밤은 오랫만에 땀좀 흘렸다
아마추어 선수정도는 되는 실력인데 폼이 여엉~ㅋ
가로등은 있지만 불이들어오는 반딧불이 배드민턴 공을 샀는데 불이 오락가락... 중국산인가 봤더니
국산이넹. 불량품 교환해야 되것네 에이~
저개 내 뒷통수? 머리가 검정이 아니넹~ 염색한건가? ㅋ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부랑 할머니 (0) | 2007.09.05 |
---|---|
이복영 교장선생님의 아름다운 퇴임에 부쳐.. (0) | 2007.08.28 |
공휴일(강화도) (0) | 2007.08.22 |
전곡리선사유적지.. (0) | 2007.08.21 |
선녀바위해변(영종도).. (0) | 2007.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