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 사잇길을 걸었다 5월의 보리밭 푸르른 보리밭이 제격인데 멀써 누런 모습으로 보리는 익어 가고 있었다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가 있어 뒤를 돌아 보니 찰칵~~ 청보리 밭이 추억이 더 있는데.... 보리피리 불며 ~~~ 멧 비둘기 무리가 보리이삭 먹는 모습이 정겨워~ 찰칵~ 허수아비 훙내 내.. 사는 이야기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