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짜루 대신에 재설도구를 든 환경미화원.. 눈이오나 비가오나... 영동시장 주변 강남대로 대설주위보가 발효된 서울 도심 도로는 눈이 쌓일 틈이 없이 차들이 지나 다니고 배수관이 막힐것을 염려하여 눈을 도로 안쪽으로 날쌔게 밀어내는 서초구 환경미화원을 사무실 창문을 통해서 담았다. 봄날.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 주변.현장 200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