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앉자서 비오는 창가에 앉자서 밖에는 비가 내립니다. 왜 나는 비를 좋아 할까요 빗소리가 좋고 그ㅡ 무엇들이 그리워지는 비오는 날이예요 어제는 손님이 비를 좋아하면 몬 산다고 하데요 그래서 인가요 산다는게 이렇게 정신없이 돌아가나요 어렸을때부터 비오는 날 그 운치를 좋아 했던거 같아요 그렇다고.. 사는 이야기 200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