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진 물병 속에 엄마의 마음이..... 찌그러진 작은 물병을 바라보며 김장철 고속도로의 정체 속에서 발견한 엄마의 마음♡ 김장철이면 언제나 그랫듯이 많은 차량이 고향으로 이동 한다 시골집에서 저녁을 먹고 귀경 준비를 하고 있는데 엄마가 말 하신다. 뭣 좀 싸주려냐고.... 작은 물병에 물이나 넣어 달랬더니 엄마 맘 듬뿍 담은 팔팔.. 포토일기 201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