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점심으로 만들어 먹은 우리밀 칼국수 해물칼국수 오늘 놀토,가족이 모두 모이는 점심에는 밥으로 점심 먹는것 보다는 국수나 칼국수로 푸짐하게 해 먹는 것도 괜찬치요 둘째 여드름 치료차 피부과에 갔다 왔더니 오전도 금방 지나 갔어요. 슈퍼에서 바자락 하나 사오래서 집에있던 우리밀 칼국수와 오징어 느타리버섯을 넣어 후딱 칼국수.. 봄날집 요리 200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