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시골에서 만난 가을풍경 이야기 시골 주변에서 만난 가을풍경 조,조라는 글자 한자만 써 놓으니 뭔가 이상하다. 우리가 말하는 잡곡이며 좁쌀인 조.... 파란 가을 하늘에 실하게 달린 조가 가을 분위기를 더해 준다 그런데 왜 조라 이름을 지었을까? 조라는 숫자만큼 알맹이가 셀수없이 많이 달려서 일까? 조(새)가 좋아해서 조라 했을.. 사는 이야기 2009.10.22
8월 김포에서.. 8월 김포 들녘에서.... 사위질빵 사위질빵 족두리꽃(풍접초) 능소화 봉선화 톱풀 짚신나물 익모초꽃 수수 수수 조 감 배롱나무꽃 멍석딸기 십자무늬노린재 밀잠자리 수컷 노각 무궁화 달맞이꽃 이질풀 나비? 갈퀴나물 탑꽃 들녘에서 담은 사진들을 올려 봤네요 제일 아래에 있는 숲에는 말벌집이 두개 .. 사는 이야기 200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