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일기(황홀한 만찬).. 포토일기(2) 황홀한 만찬.... 장미향 가득한 곳에서 꿀먹는 벌 두마리가 부러운 밤이다. 붉은 저 꽃 속 아늑한 침실에서 잠들고 싶은 밤에.. ㅡ 봄날 ㅡ 포토일기 2007.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