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공원에서 만난 우마차(소달구지)와 한강분수 우마차 와 한강분수 한강 시민 공원에서 만난 정겨운 소달구지는 봄부터 저렇게 서 있기만 하였다 동양최대라는 저 분수.... 어떤이는 분수를 높이 쏘아 올리는 건 기술이 아니라 기름이라며 전력낭비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이는 그냥 시원해 보인다며 좋아하는데.... 내일.모레는 비 소식이 있네요 봄.. 사는 이야기 200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