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 생신날,금강 휴양림에서~ 어머니 생신날 금강 휴양림에서~ 여동생 누나 조카가 언덕길에서 어머님 밀어준다며 그 모습이 재미있어 찰칵~ 막내 남동생 빠진 우리가족 아주 오랜만에 둘이 찍은 사진~ 저 어색한 표정...ㅋ 막내 부부가 걸어가는 뒷모습이 분위기 있어 찰칵~ 금강 휴양림 팔각정에서 내려 다 본 금강 .. 사는 이야기 201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