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나물뜯고 우렁잡꼬..... 시골에서 엄마랑 놀다 왔어요 나물뜯고 우렁이 잡고.... 지난 주일, 시골에 내려갔다가 어머니랑 돈두렁 밭두렁에서 어머니는 미나리를 저는 고들빼기와 씀바귀를 캤어요 나물캐는 어머님 모습도 모르게 찰칵~ 찰칵~ 이번에는 논에서 야산으로 갔지요 싸리나물? 저는 첨 들어보는 나물.. .. 사는 이야기 201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