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처럼 오이 가격이 저렴할때 오이지 담가요 오이지 담기 쉽네요 ^,^ 오이를 보름만에 꺼내어 썰어 봤어요. 홍고추와 파좀 썰어 넣고 식초와 얼음둥둥 띄워서 오이지 냉국으로 만들어 먹어도 여름철 밥맛 없을때 제격이지요. 오이 가격이 요즘처럼 저렴할때 오이지 담가 놓으면 채소값 비쌀 장마철에 요긴한 밥 반찬으로 아주 좋아요 요렇게 무쳐 .. 봄날집 요리 20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