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앵두,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앵두~ "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문득, "하나는 외로워 둘이 랍니다" 라는 싯귀가 생각납니다 " 둘은 서로 사랑 했더랍니다 " 까지 생각 납니다. 화분 속에서 열린 빨간 앵두... 하얀 앵두꽃 바람에 흩날릴때가 엊그제 같은데 꽃잎 진 자리에 앵두가 열렸다 파란 앵두들이 봄이야기를 쓰고 있었는데 가.. 포토일기 2011.06.29
비 오는 날 빨간 앵두가 예쁘다 화분 속 빨간앵두가 봄날을 유혹하네~ 화분 속 앵두 나무에 탱글탱글 빨간 앵두 비 그친 후 농익은 모습으로 봄날을 유혹하는 6월의 빨간앵두. ㅡ 봄 날 ㅡ 포토일기 2010.06.15
빨간앵두 앵두같은 입술이라더니.... 화분에 심은 앵두나무가 올해도 탱글탱글한 앵두 몇개 열렸네요 꽃이 지고 많이도 달렸던 앵두는 물주기를 게을리하여 크기도 전에 떨어지고.... 앵두 잎뒤에서 앵두 몇알이 봄햇살을 뒤로하고 그렇게 익어가고 있었나봐요 어쩌면 이렇게 토실토실,탱글탱글 탐스러운지요 .. 사는 이야기 200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