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크렁.암크렁이야기 암크렁 수크렁이야기 암크렁 길바닦에서 평퍼짐하게 자라는 암크렁 그 시절을 생각하며 묶어 봤다 수크렁꽃 암크렁꽃 그 이름 암크렁.... 국민학교 다닐 때 길에 자란 크렁잎을 양쪽에 묶어놓고 친구들 걸려 넘어지는 모습을 즐겼던 개구쟁이 시절도 있었다. 암크렁은 길가가 아닌 척박.. 포토일기 201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