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위험한곳 배려한 이웃집 분식가게 이런것이 아름다운 배려이고 사랑이지요? ^,^ 아침에 출근 하는데.. 장맛비로 보도블럭이 내려앉아 발이라도 헛딪이면 위험한 곳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 비도 그치고 밖으로 나갔더니 노란 빈 통이 그 웅덩이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바로 앞 분식점 주인이 넣어 놓은 아름다운 배려였습니다. 세상은 이.. 포토일기 201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