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웃기는 아저씨... 눈이 맑은 유샤~ 사무실 옆에 자주 찾아오는 로샤라는 아기한테 디카를 들이대니 경계의 멋진 포즈로.... 그리고,금방 친해져 해맑은 모습으로 다가 온다 웃기는 봄날 앞에 선 멋적게라도 웃어주는 로샤.ㅋㅋ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게 아가를 바라보는 엄마의 눈빛이라더니...^^ ㅡ 봄 날 ㅡ 포토일기 2009.05.07
특명! 돐잔치 아이를 웃겨라! 꼬마신사 이제 옷도 갈아입었는데 그만 찍지.. 양복이 잘 어울리는데 한장만 찍자아~ 웃어봐봐... 웃겨야 웃지... 뭘 보여줄려고.. 궁금하네 .. 가까이 오지마~ 앗! 깜짝이야~ 까르르르~~~ 아이 웃기는 어른들이 더 재미있는 돌잔치다 ^^** 블로거뉴스에서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http://bloggernews.media.daum... 사는 이야기 2007.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