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웃기는 아저씨... 눈이 맑은 유샤~ 사무실 옆에 자주 찾아오는 로샤라는 아기한테 디카를 들이대니 경계의 멋진 포즈로.... 그리고,금방 친해져 해맑은 모습으로 다가 온다 웃기는 봄날 앞에 선 멋적게라도 웃어주는 로샤.ㅋㅋ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게 아가를 바라보는 엄마의 눈빛이라더니...^^ ㅡ 봄 날 ㅡ 포토일기 200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