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꽃들.. 애기사과꽃이 활짝 피었어요 꽃에는 벌이 항상 찾아 오지요 애기사과(꽃사과)는 분재로도 많이 길러요 봄이면 꽃도 잘 피우고 가을이면 화분에서 작은 사과도 주렁주렁 열리거든요 고2때 심어논 소나무인데요 사각 분제 화분에 심어놓고 싶어도 시골에서 관리가 힘들것 같아서 겨울에 도 저렇게 밖에.. 사는 이야기 2008.04.24
소나무와 그 친구들.. 시골 목말라 하고 있을 시골집 화분들이 갑자기 생각나 6월 6일 시골에서 찍어온 사진들을 꺼내봤다. 몇개 따서 술 담가놓고... 월요일 부모님 시골집 문잠고 올라오셔 땡 볕에서 목말라 하고 있을 고2때 심어논 소나무.... 올해는 집을 가끔 비우셔서 사과도 몇개 안 열리고... 은행나무야 며칠만 기다려.. 사는 이야기 2007.06.16
사연있는 소나무 ㅅ 고등학교 2학년 늦가을 충청도 예산..산 개간 하는데 포크레인에 나 뒹군 어린 소나무가 이렇게 컷네요.분제나 꽃기르는걸 좋아하고 분제의 수형을 위해 순자르기등 관리 해줘야야 되는데 학교,군대,직장..시골 갈때만 한번씩 봐�더니 맘데로 컷지만 긴 세월 함께한 소나무라서 어떤 분제보다 정이.. 사는 이야기 200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