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에도 상사화 새싹은 서두르고있네요 상사화새싹 아침 출근길.... 영하의 날씨에도 파란새싹을 올리고 있는 새싹이 있어 찰칵~ 상사화는 2월말이면 언 땅을 뚫고 파란 새싹을 삐쭉 내밀어 봄을 알리는 전령사 역활을 한다.그리고 3월말이면 다른 식물들 새싹으로 움틀때 상사화는 무성히 자라있다. 뭐가 그리 급한건지... 6월까.. 꽃과 식물 2014.03.07
봄이 왔어요 ~ 저 파아란 새싹을 보세요 상사화의 파아란 새싹을 보니 봄이 왔네요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어 잎과 꽃이 서로 그리워 한다는 상사화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그 슬픈 이야기... 봄비가 내리더니.... 양지바른 화단에 상사화 새싹이 소담하게 올라왔네요 좀 더디게 올꺼라 생각했던 올 봄 주변을 둘러봐.. 포토일기 2011.03.09
꽃과 잎이 서로 그리워 한다는 상사화 이야기 이른 봄 ... 영하의 날씨에도 상사화의 새싹은 어김없이 힘차게 솟구쳐 나옵니다 2월말이면 파란 잎을 삐쭉 내밀어 봄의 전령사 임을 자처하는 상사화 새싹, 오늘 아침 출근하다 추운 날씨에도 무성히 올라 온 새싹을 보곤 디카에 담았다 아직 3월 중순,내일은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려 중부지방 기온이.. 꽃과 식물 201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