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 개봉역에서 만난 '특별한 크리스마스' 지하철 역에서 만난 산타복장의 공연단 오늘 12월 22일 개봉역 대합실에서는 6명의 노인 분들로 구성된 '구로의 특별 한 크리스마스'라는 복지기금 마련 공연 음악이 울려 퍼졌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작은 기부는 큰 힘이 되겠지요? 노익장을 과시하며 사회복지공동 모금을 하시는 6명의 단원님들.. 주변.현장 200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