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동옷 입은 분꽃, 추억 속 분꽃이야기 분꽃이야기 어렸을때 할머니는 분꽃이 피었다며 저녁밥을... 분꽃... 토종꽃은 아니지만 어린시절부터 친근하게 다가오던 꽃 입니다 그 시절,시골 할머니는 분꽃이 피었다며 저녁밥을 준비했지요 해질녘에 피어서 다음날 아침해가 뜨면 시들고 또 다시 피는 분꽃. 할머님이 마당 한켠 솥.. 꽃과 식물 2012.08.17